Heum은 임직원들의
삶의 이유를 중요하게 생각해요
뭔가를 해내게 하는 힘은
깊은 내부 성찰에서 나온다고 생각해요.
먼저 나를 깊숙히 들여다 볼 때
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 힘이 나올 수 있습니다.
"좋아하는 일을 해야 행복해지더라구요. 좋아하는 일을 하는 창업자들이 많아지는 세상을 꿈꾸며 사업을 시작했어요." ㅣ Heum CEO 옥형석
"비서들이 실제로 대표님들에게 해줄 수 있는 서비스를 기술로 구현하는 게 목표에요" ㅣ Heum Transaction팀 팀장 문현제
Team
👦🏻 유태원 님(CTO)
"회사 내에서 좋은 개발 문화와 프로세스를 구축해 근무 만족도를 전반적으로 높여 주고 싶었어요. 그런데 이미 좋은 문화를 많이 가진 조직이더라고요."
- SK텔레콤, 요기요 개발팀 리딩
- KAIST 컴퓨터 공학 석사
🧑 문현제 님(Transaction, 팀장)
"개발해야 하는 서비스의 도메인이 어렵다는 것은 굉장히 도전적이고 어려운 일이지만 성취감도 큽니다. 혜움의 도전적인 일들이 매력적이에요."
- 카카오, 원티드
- 연세대학교 컴퓨터 공학 학사
🧑🏻🦱 박종훈 님(PM, 팀장)
"사업가들을 돕는다고 주장하는 회사들은 많은데 그중에서도 혜움은 이를 특히 잘할 수 있는 포지션에 있다고 생각했어요. 사업가들의 꿈을 잘 돌볼 수 있는 조직에서 일하는 것도 꽤 의미 있겠다고 판단했죠."
- 린다 창업
- 고려대학교 경영학 학사
👦🏻 장윤성 님(Content, 팀장. 24.10. 합류)
"수승화강(水升火降) 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. ‘머리는 차갑게 마음은 뜨겁게’ 라는 의미인데, 혜움이 고객을 대하고 일하는 방식이 꼭 이렇습니다. 명석한 이성으로 숫자를 다루고, 따뜻한 마음으로 고객을 돌보죠. ‘수승’만을 추구하는 스타트업과는 확연한 차이가 느껴졌습니다.“
- 매거진 <B> Lead Director, 한화생명
-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
👨🏻🦱 최명군 님(PM, 실장. 24.11. 합류)
"보통 B2B SaaS 기업은 고객의 일부 문제만을 해결하는 반면, 혜움은 에이전트 모델과 전문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문제에 대해 100% 해결을 시도합니다. 본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과감한 시도를 하는 혜움이 B2B Fintech 시장의 선두자가 될거라 확신 했습니다."
- 플렉스 PM Tribe leader, 토스, 쿠팡
- 성균관대학교 인터렉션사이언스 석사
🧔🏻 민대기 님(PM, CPO. 25.1. 합류)
"문제의 본질에 접근하는 날카로움과 이를 단단하게 실행할 수 있는 힘을 가진 리더로 생각합니다. 많은 PM들을 성장시켜 줄 좋은 리더인 동시에 혜움을 한단계 더 성장시켜주실 분이라고 확신이 들어 삼고초려 끝에 모시게 되었습니다. - 옥형석 대표 - "
- 메스프레소(콴다) 사업본부장, SK텔레콤
- 포항공대 산업경영공학 박사
뛰어난 인재들이 모이는
조직을 만듭니다
✅ 실력에 건강한 자신감과 자존감을 가지고 있다
✅ 뛰어난 사람들과 부딪히고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
✅ 자기 객관화가 되고, 본인의 장단점을 솔직히 말할 수 있다
✅ '끝까지' 일을 하고 문제를 풀어 '되게' 하는 것이 즐겁다
✅ 일에 대한 좋은 평판을 가지고 있다 (같이 일하고 싶다, 창업하고 싶다), 일잘러
✅ 일을 좋아하고 일의 속도나 좋은 결과물을 내는데 진심이다
✅ 스스로 일을 하느라 밤을 새본 적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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